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 보았으되,
마침내,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. - 옴베르트 에코
2010-11-11
신비한 모노 호수
출처:http://cafe.naver.com/tajinyo3/17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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