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 보았으되,
마침내,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. - 옴베르트 에코
2013-11-11
양현경-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
2013-06-28
리미와감자 - 홍콩반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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