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 보았으되,

마침내,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. - 옴베르트 에코

2009-09-02

어서 말해요 - 나태주



태그: 나태주, 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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